홈 | 편집국 | 입력 2026-06-12 19:45:04 | 조회 4 직접 작성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원외대표협의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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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원외대표협의체 개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병원장 김덕원)은 지난 11일, 지역 내 필수보건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원외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권역책임의료기관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을 비롯해 화홍병원, 수원시의사회, 수원특례시청, 수원시 4개 구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부지사, 수원소방서, 수원남부소방서 등 보건·의료·복지 분야 15개 유관기관이 참석해, 기관 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올해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맞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과 ‘지자체 통합돌봄 지원사업’ 간의 실질적인 협력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끊김 없는 의료·돌봄 제공체계를 구축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 및 병원 간 전원, 재활의료 및 지속 관리 협력 등 공공보건의료 구축사업의 핵심 분야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연계망을 강화하기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김덕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은 “이번 원외대표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보건·의료·복지 기관 간의 끈끈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지역 주민 누구나 필요한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때 제공받을 수 있는 ‘지역 완결형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완성하는 데 수원병원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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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기자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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