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편집국 | 입력 2026-05-26 09:01:17 | 조회 40 보도자료

첨단과학연구 도시를 향한 수원 경제자유구역의 다음 장면

수원이 그리는 다음 산업 지도는 경제자유구역이라는 이름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외국교육기관 유치 협력, 전력 공급 협약, R&D 거점 조성은 수원 경제자유구역을 첨단과학연구 도시로 만들기 위한 기반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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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과학연구 도시를 향한 수원 경제자유구역의 다음 장면

수원이 그리는 다음 산업 지도는 경제자유구역이라는 이름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외국교육기관 유치 협력, 전력 공급 협약, R&D 거점 조성은 수원 경제자유구역을 첨단과학연구 도시로 만들기 위한 기반 작업이다.

수원특례시는 지난 4월 영국의 명문 사립학교인 베넨든스쿨(Benenden School)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 경제자유구역 예정지에 외국교육기관을 설립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베넨든스쿨 레이첼 베일리 교장과 매튜 커맨더 국제전략이사는 협약 체결에 앞서 탑동이노베이션밸리, 수원 알앤디(R&D) 사이언스파크 등 수원 경제자유구역 예정 부지를 실사했다.

지난 3월에는 한국전력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수원시와 한전은 수원 경제자유구역 예상 전력 수요를 조사하고, 경제자유구역 개발 계획에 맞춰 단계별 전력공급 방안을 지속해서 협의한다.

지난해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 공모에 선정돼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향한 첫 관문을 통과한 수원시가 올해 산업통상부의 최종 지정을 받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은 기업이 자유롭게 투자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혜택을 주는 특별 경제구역이다.

수원시가 설계한 수원의 미래는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첨단과학연구도시를 조성해 수원을 대한민국 첨단과학연구산업을 이끄는 ‘케이(K)-실리콘밸리’로 만드는 게 목표다.

1990년대까지 수원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기업도시였다. 삼성전자, 에스케이(SK)케미칼㈜(선경합섬), 대한방직, 한일합섬과 같은 대기업들은 수원 발전을 견인했다. 질 높은 일자리가 많아 인구는 꾸준히 증가했다. 하지만 수도권 규제로 인해 대기업들이 줄줄이 다른 곳으로 이전하면서 수원 경제는 서서히 활력을 잃었다.

도시는 산업이 떠난 빈자리를 다시 채워야 할 때가 있다. 수원의 전략은 AI, 반도체, 바이오 같은 첨단 연구 기능을 생활권 안에 묶는 데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수원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수원을 첨단과학연구의 중심, 글로벌 첨단 알앤디(R&D) 허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산업통상부 최종 지정과 탑동이노베이션밸리, R&D사이언스파크의 후속 절차가 향후 흐름을 좌우할 전망이다.

이 소식을 매거진의 시선으로 다시 읽으면, 행정 발표의 형식보다 현장에서 움직이는 사람과 일상에 남는 변화가 먼저 보인다. 숫자와 일정, 기관명은 기사에 필요한 뼈대이고, 그 사이에 놓인 이용자와 주민의 경험이 이 장면의 실제 무게다.

첨단과학연구 도시를 향한 수원 경제자유구역의 다음 장면은 그래서 단순한 공지나 행사 기록이 아니라, 지역이 어떤 방식으로 생활 문제를 다루고 있는지 보여주는 작은 단서로 읽힌다. 현장에서 확인된 변화가 반복될 때, 이 소식은 하루짜리 뉴스가 아니라 동네의 습관으로 남을 수 있다.

한 걸음 더 보면, 지역 뉴스의 가치는 규모보다 지속성에서 드러난다. 오늘의 점검, 협약, 교육, 모집, 행사는 각기 다른 이름을 갖고 있지만 결국 시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조건을 조금씩 손보는 과정이다.

독자가 확인할 지점도 여기에 있다. 발표된 계획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실행되는지, 참여한 기관과 주민이 이후 어떤 변화를 체감하는지까지 이어서 볼 때 이 기록은 더 입체적인 기사로 완성된다.

출처: 수원시청 · [수원시가 합니다-8] 수원특례시, 수원 경제자유구역 으로‘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 향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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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기자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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