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데스크 | 입력 2026-05-26 17:53:13 | 조회 30 보도자료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정자3동의 7개 기관 약속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일은 한 기관의 힘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정자3동의 다자간 협약은 행정복지센터, 복지기관, 검진센터, 방범대, 봉사단체가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공통 목표 아래 연결된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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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정자3동의 7개 기관 약속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일은 한 기관의 힘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정자3동의 다자간 협약은 행정복지센터, 복지기관, 검진센터, 방범대, 봉사단체가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공통 목표 아래 연결된 장면이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1일,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사단법인 천지회를 비롯한 관내 7개 기관·단체와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파장동·정자1,2,3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법인 동광원, 파티마 종합검진 센터, 정자3동 자율방범대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책임지는 단체들이 대거 참여해 뜻을 모았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매년 2회(설, 추석 명절) 취약계층 대상 후원물품 지원,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및 지역 봉사활동 추진, 환경 정화 및 지역사회 개선 활동, 기타 상호 협의한 주민 복지 증진 활동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 참여한 사단법인 천지회는 1994년 순수 봉사단체로 설립된 이래 33년째 인근 지역을 위해 꾸준히 설·추석 명절 쌀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체계적인 민관 협력 복지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단순한 서명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게 민관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기가구는 행정 서류보다 동네의 눈에 먼저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민관 협력은 그 발견을 실제 지원으로 이어주는 통로다.

협약의 힘은 서명 이후에 드러난다. 명절 후원, 맞춤형 지원, 지역 봉사가 주민의 체감으로 이어지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 소식을 매거진의 시선으로 다시 읽으면, 행정 발표의 형식보다 현장에서 움직이는 사람과 일상에 남는 변화가 먼저 보인다. 숫자와 일정, 기관명은 기사에 필요한 뼈대이고, 그 사이에 놓인 이용자와 주민의 경험이 이 장면의 실제 무게다.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정자3동의 7개 기관 약속은 그래서 단순한 공지나 행사 기록이 아니라, 지역이 어떤 방식으로 생활 문제를 다루고 있는지 보여주는 작은 단서로 읽힌다. 현장에서 확인된 변화가 반복될 때, 이 소식은 하루짜리 뉴스가 아니라 동네의 습관으로 남을 수 있다.

한 걸음 더 보면, 지역 뉴스의 가치는 규모보다 지속성에서 드러난다. 오늘의 점검, 협약, 교육, 모집, 행사는 각기 다른 이름을 갖고 있지만 결국 시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조건을 조금씩 손보는 과정이다.

독자가 확인할 지점도 여기에 있다. 발표된 계획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실행되는지, 참여한 기관과 주민이 이후 어떤 변화를 체감하는지까지 이어서 볼 때 이 기록은 더 입체적인 기사로 완성된다.

지역의 변화는 대개 눈에 띄는 큰 사건보다 작은 조정과 반복되는 관리에서 먼저 시작된다. 그래서 이런 기사에서는 행사명보다 그 안에 담긴 방식, 즉 누가 참여했고 무엇을 확인했으며 어떤 생활 문제를 줄이려 했는지를 함께 읽어야 한다.

앞으로 이 소식이 더 의미 있는 기록이 되려면 후속 실행이 중요하다. 현장의 약속이 실제 일정으로 이어지고, 참여한 주민과 기관이 다시 만나는 구조가 만들어질 때 오늘의 장면은 지역의 다음 이야기로 연결된다.

출처: 수원시 장안구청 장안 홍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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