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 데스크 | 입력 2026-05-21 10:01:12 | 조회 66 보도자료

수원 탑동시민농장, 3300㎡ 꽃양귀비밭 6월까지 만개

도심 속 휴식처에서 만나는 붉은 꽃양귀비 풍경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탑동시민농장에 3300㎡ 규모의 붉은 꽃양귀비밭을 조성해 6월까지 시민과 방문객을 맞는다.

출처: 수원특례시 보도자료(2026.5.21.)

수원 탑동시민농장 꽃양귀비밭 전경
수원 탑동시민농장 꽃양귀비밭. 사진: 수원특례시

수원 탑동시민농장에 붉은 꽃양귀비가 만개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약 3300㎡ 규모의 꽃양귀비밭을 조성해 시민과 방문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꽃양귀비는 5월 하순 절정에 이르고 6월 한 달 동안 농장 일대를 붉게 물들일 예정이다. 탑동시민농장은 계절마다 달라지는 경관 작물과 자연 체험 공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간 방문객이 약 40만 명에 이른다.

에디터 추천 포인트

  • 수원 도심 안에서 꽃밭과 계절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열린 휴식 공간이다.
  • 꽃양귀비밭은 6월까지 이어져 사진 촬영과 산책 코스로 활용하기 좋다.
  • 탑동시민농장은 휴식 공간을 넘어 도시농업과 자연 체험을 함께 제공하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번 보도자료의 의미는 도시 안 유휴 공간이 시민의 계절 감각을 회복하는 장소로 작동한다는 데 있다. 꽃밭은 단순한 볼거리이기도 하지만, 가족 산책, 사진 촬영, 도시농업 체험을 한데 묶는 생활형 콘텐츠가 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해바라기, 황화 코스모스 등 계절 작물을 통해 다양한 경관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수원특례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넷시티매거진이 핵심 내용을 요약해 정리했다. 원문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용금지·변경금지 조건을 함께 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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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기자 데스크

도시와 외간특수 일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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