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마을만들기협의회, 어르신 대상 웃음강좌 개최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마을만들기협의회가 지난 7일 오전 11시, 영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웃음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도시재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써, 어르신들의 정서적 건강을 돕고 지역 내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강좌는 스마일 디자이너 이경애 강사가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웃음법과 긍정적인 소통 방식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강사의 안내에 따라 함께 웃고 호흡을 맞추며 밝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웃음강좌는 단순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이 서로 교감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나누는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웃음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를 만들었다.
박명자 영화동 마을만들기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독자의 알 권리를 지키기 위해 현장을 취재합니다.
댓글
총 0개일반회원은 구글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Google 로그인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