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새빛돌봄스테이션 현장 점검
운영 상황 점검하고 종사자 격려, 지역 회복돌봄 거점 역할 강화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장안구 영화동 새빛돌봄스테이션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입주자와 종사자의 의견을 들었다.
출처: 수원특례시 보도자료(2026.5.22.)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새빛돌봄스테이션 입주자를 만나는 모습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새빛돌봄스테이션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수원특례시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5월 21일 장안구 영화동에 있는 새빛돌봄스테이션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 보고, 객실과 커뮤니티 공간 확인, 입주자와 종사자 의견 청취가 이어졌다.
새빛돌봄스테이션은 65세 이상 고령 퇴원 환자 등 집으로 돌아가기 전 회복 준비가 필요한 시민을 위한 단기 회복형 지원 주택이다. 안전한 주거 공간과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최대 60일까지 머물 수 있다.
현장에서 확인한 운영 방향
- 간호사, 운동처방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가 건강관리와 일상 회복을 돕는다.
- 운동, 회복 지원, 생활 상담 등 재가 복귀를 위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 욕실 안전 손잡이, 미끄럼 방지 시공, 의료용 전동침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안전 환경을 갖췄다.
- 퇴원 이후 지역사회로 안정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연계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넷시티 에디터 초이스
이번 현장 점검의 의미는 돌봄을 병원 안에서 끝내지 않고, 지역사회 회복의 중간 지점으로 확장한다는 데 있다. 특히 고령 퇴원 환자에게는 집으로 바로 돌아가는 과정이 부담이 될 수 있어, 짧은 기간 머물며 몸과 생활 리듬을 다시 맞추는 공간이 필요하다.
새빛돌봄스테이션은 주거, 건강관리, 운동, 요양, 사회복지 서비스를 한 장소에서 묶어 제공하는 모델이다. 앞으로 실제 이용률, 의료기관과의 연계 속도, 퇴소 이후 사후 관리가 정책 성과를 가르는 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 새빛돌봄스테이션 시설 내부
새빛돌봄스테이션 내부 시설. 사진: 수원특례시이 기사는 수원특례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넷시티매거진이 핵심 내용을 요약해 정리했다. 원문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용금지·변경금지 조건을 함께 표기했다.
도시와 외간특수 일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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