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동 골목에 울린 한마디, “이웃을 찾아주세요”
가정의 달에도 더 외로워지는 사람이 있다. 연무동 거리 캠페인은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처럼 주변의 관심이 필요한 이웃을 주민 스스로 발견하도록 돕는 활동이다.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정자3동의 7개 기관 약속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일은 한 기관의 힘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정자3동의 다자간 협약은 행정복지센터, 복지기관, 검진센터, 방범대, 봉사단체가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공통 목표 아래 연결된 장면이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을 위한 ‘건강음료 배달 사업’ 추진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관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음료(두유) 지원 및 안부 확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
[수원시가 합니다-3] 지역상권 구성원 모두가 잘 사는, ‘지역상권 보호도시’ 조성한다
지난 1월 수원 행리단길 일원이 전국 최초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됐다. 수원시는 지난해 11월 말 경기도에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 승인을 신청했고, 경기도는 지역상권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했다.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된...
보편적 인류라는 환상 뒤에 숨겨진 130만의 진실: 생명의 근원적 분화에 대하여
우리는 흔히 80억 인구를 하나의 '인류'라는 이름으로 묶어 부른다. 같은 국가 안에서 같은 언어를 쓰며, 유사한 생김새를 지닌 채 살아가는 모습은 우리로 하여금 모두가 본질적으로 같은 존재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생명의 깊...